과거에 내 자신을 사랑하고,그래서 쉼없이 살았고,아낌없이 좋아하는것에 달려들고힘들어도 언제나 열정이 넘쳤는데...요즘들어서 게으르고, 나태한 자신에 관대해졌다.예전엔 차마 말할수 없었던 부끄럽고 창피한 말을 입에 담는 나는...그렇게 그 사람이 좋은지도 모른다.